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마다 마유 (문단 편집) === 속편 극장판 === 속편 극장판 전편 '청춘의 그림자'에선 진지하고 어두운 표정이 많았던 전작에 비해 좀 더 밝아졌으며, 도쿄 시내를 도는중 병아리 핸드백을 발견하고 엄청 흥분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에 bvex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b-session에서 대기중에 긴장하고있는 WUG! 멤버들을 안정시키기위해 "게임하지 않을래?"하고 제안하기도 했으며, 신곡이 안팔려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 모두 방황하고있을때 "와그 다움이란 무엇일까? 그걸 알면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않을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패션 테러리스트|사복 패션이 구린]] 성우의 특징이 캐릭한데도 그대로 반영되었는데, 그 일을 가리켜 성우가 "사복이 반영되어서 죄송해요"라고 말했다는 듯하다. 극장에서 한정 판매한 시에터 한정판 BD에 들어간 드라마CD에는 무서운 것에 엄청 약한 성우의 특징이 반영되어서 WUG! 전원이 묘지에서 헤메고있을때 겁을 먹어 비명지르고, 패닉하며 관서 사투리가 튀어나오고, 펑펑 우는 모습도 보여줬다. 속편 극장판 후편 'Beyond the Bottom'에선 I-1클럽 센터 자리를 빼았기고 하다카로 좌천당한 시호와 TV판 최종화 이후로 오랜만에 재회를 한다. 서로 도쿄에서 떨어진 곳에서 아이돌 제전의 톱 노리고 동등한 대결을 펼칠수있게되었다며 제전에서 결판을 짓자는 시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이어서 등 돌린 시호한데 "맛있는 톤코츠 라멘을 해주는 곳을 메일로 알려줄게."말도 듣게 된다. 하야사카가 참가하지않아서 써준 사람이 아직 결정되지않은 결승용 신곡에 대해서 대화할때 "확실히 하야사카씨가 써준 '소녀교향곡'은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 물론 그분이 써준 '극상스마일'도 우리한데 잘 맞았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결국은 그 후로 I-1이 부르게 되었잖아. I-1멤버들이 불려도 위화감이 없었어. 그때 느꼈어. 우리들이 부르지 않으면 안되는 곡을 부르고싶다고."라는 말을 했다. 아이돌 제전 결승전 시작 전에 TV 최종화의 아이돌 제전 결승전때 스탭을 확인했던 곳에서 스탭을 확인하며 "우리들은 그로부터 조금은 바뀌었을까?"라고 말하는 욧삐한데 "바뀐 부분도 있고 바뀌지 않은 부분도 있어. 그럼 된거 아닐까?"하고 답한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WUG! 차례가 오기전에 원진을 짠 WUG!멤버들이 각자 한마디를 할때 "우리다움을 여기서 찾자!"고 말하고 전원과 함께 결승전용 신곡 'Beyond the Bottom'을 열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